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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경제포럼 조찬 강연회 ‘지산그룹’ 한주식 회장 특강
지산그룹 (ip:) 평점 0점   작성일 2020-10-15 추천 추천하기 조회수 171

 

 

 

 


충북경제포럼(차태환 회장)과 한국은행 충북본부(하천수 본부장)가 공동 주최하는 「충북경제포럼 제207차 월례 조찬강연회」가

이시종 도지사를 비롯한 기업인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9월 26일 오전 7시에 그랜드플라자 청주호텔에서 열렸다.

이 날 강연은 한국 물류산업의 선두주자 ‘지산그룹’ 한주식 회장의 ‘걸림돌을 디딤돌 삼는 경제’라는 주제로

충북경제포럼 회원들 및 경제기관, 단체장들과 특별강연을 통해 충북지역 발전에 귀감이 되는 시간을 가졌다.


한 회장은 충북도지사, 단체장, 기업인들에게 “길을 가다 돌이 나타나면, 약자는 그것을 걸림돌이라 말하고 강자는 그것을 디딤돌이라고 말한다.”,

“긍정의 정신”등의 비유를 통해 충북경제 발전의 주역이 되어주길 당부했다.


‘지산그룹’은 수도권 남부지역 및 충청지역에 다수의 사업지를 운영 및 개발 중에 있는 대표적인 물류그룹으로,

사업지 개발 후 직접 사용 및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의 일자리창출과 세수증대에 기여도가 높다.


또한, 지난 2019년 7월 15일 충청북도, 진천군과 함께 충북지역 발전을 위해 80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한 기업이다.

차태환 회장은 이날 207차 조찬강연회를‘한국은행 충북본부와 공동으로 주관하여 행사를 할 수 있어 하천수 본부장께 감사하고,

바쁘신 일정에도 불구하고 특별강연을 위해 서울에서 오신 한주식 회장님께도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번 특별강연은 오늘 오신 기업 회원님들께 매우 유익한 강의였을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이시종 지사는 “충북경제포럼은 경제 지식인이 모인 단체로써 충북경제포럼의 발전이 충북경제 발전이라고 생각한다.

차태환 회장님께서 취임한 지 7개월 되어 가는데 회원이 점점 증가하고 발전하는 모습이

충북경제의 발전에 희망을 보여주는 것 같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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