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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in뉴스] 지산그룹과 함께하는 동백지역아동센터 한 끼 나눔 행사 성료
지산그룹 (ip:) 평점 0점   작성일 2020-10-16 추천 추천하기 조회수 256

4 27() 오후 5, 소문난 맛과 따뜻한 나눔으로 소문난 이탈리안 레스토랑 로이스푼에 반가운 손님들이 찾아왔다.

지산그룹과 함께하는 동백지역아동센터 한 끼 나눔 행사가 개최된 것이다.

 

 

코로나19로 인해 오랫동안 외식을 하지 못해서 인지 아이들은 그 어느 때 보다 푸짐하게 차려진 음식을 맛있게 먹으며, 즐거워했다.

 

지산그룹(회장 한주식)은 물류센터 개발, 물류센터 운영 등 물류분야에서 축적된 기술력과 차별화된 경영전략과 인적구성으로

최고의 물류서비스를 제공하는 물류센터 개발 전문기업으로 지산엔지니어링, 지산 건축사사무소, 용인창고, 이천창고, 용인물류터미널, 

남사물류터미널등을 비롯한 10여개 특수 목적법인 개열사를 운영하고 있다.

 

이날은 특별히 지산그룹의 김주찬 대표가 아이들을 위해 배식을 하고, 지역아동센터의 직원들과 아이들을 격려했다.

 

김대표는 저희 지산의 작은 나눔으로 이렇게 많은 아이들이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니 너무 기쁩니다. 

사랑과 정성으로 아이들을 돌봐주시는 홍애심 센터장님을 비롯,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고 씩씩하게 잘 자랄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라고 말했다.





 

 


동백사랑 박우열 회장은 아이들을 위해 귀한 후원을 해주신 지산그룹 한주식 회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동참으로 오랜만에 만난 아이들이 재잘거리며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니 뿌듯하고 덩달아 즐거웠습니다. 

훌륭한 기업운영으로 국가와 지역의 발전에 기여할 뿐 아니라, 적극적인 기부와 지역사회 환원 활동으로

따뜻한 사회를 이끌어가는 지산그룹과의 귀한 인연에 감사드립니다.”고 소감을 밝혔다.

 

용인시의회 명지선 의원은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아이들을 위해 귀한 자리를 만들어 격려해 주신 지산그룹과 동백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이런 미담 사례들로 인해 우리 사회가 더욱 살기 좋은 사회가 된다고 생각합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동백지역아동센터 홍애심 센터장은 코로나19로 인한 휴원 권고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었는데, 

아이들이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여 행복한 저녁식사를 하였습니다. 

따뜻한 나눔을 해주신 지산그룹과 사랑으로 아이들을 위해 봉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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